오늘은 뭔가를 만들어야해서 검색을 하는데... 조건은 무료와.. 커스텀마이징이다...
근데... 찾다보니 용어들이 헷갈린다... freeware , open source , gnu , gpl 등등...
암튼... 그중에 한가지를 용어... GRL 이 뭔가...
그래서 검색해 보았다...
GPL [ GNU general public license ]
GNU general public license의 약어.
FSF의 프리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형식. 저작권은 개발자에게 귀속되지만 소프트웨어의 복사, 수정 및 변경, 배포의 자유를 제3자에게 허용한다.
영문이라 번역기 돌려서 보면 무지하게 이해안가지만... 이걸보면 이해간다...부끄 부끄..
암튼.. 오늘도 화이팅이다..ㅎㅎ
오늘의 용어!!
통신망을 통하여 컴퓨터 시스템에 바로 붙은 터미널처럼 사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
텔넷.tele network의 준말. 멀리 떨어진 컴퓨터에 연결해 이쪽 컴퓨터를 그쪽에 연결된 터미널로 만들어 주는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이다. 흔히 컴퓨터 통신을 할 때 쓰는 이야기 등과 같은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생각하면 된다. 다만 텔넷은 인터넷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점만이 다르다. 실제로 하이텔이나 천리안 등 PC통신도 인터넷에 연결하면 텔넷으로 들어갈 수 있다. 텔넷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 통신프로그램이나 텔넷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속성정보라고도 한다. 대량의 정보 가운데에서 찾고 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아내서 이용하기 위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콘텐츠에 대하여 부여되는 데이터이다. 여기에는 콘텐츠의 위치와 내용, 작성자에 관한 정보, 권리 조건, 이용 조건, 이용 내력 등이 기록되어 있다. 컴퓨터에서는 보통 메타데이터를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목적과 데이터를 빨리 찾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메타데이터의 가장 좋은 예가 HTML 태그이다. 데이터에 관한 구조화라는 것은 HTML 태그 안에 head나 body가 있으며, body 안에는 table이 올 수 있고, table 안에는 tr이, tr 안에는 td가 올 수 있는 것처럼 데이터가 상위에서 하위로 나무(tree) 형태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의미이다.
메타데이터의 또 다른 목적은 데이터를 빨리 찾기 위한 것으로, 컴퓨터에서 정보의 인덱스(Index) 구실을 한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데이타베이스도 이러한 메타데이터가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빨리 찾을 수 있다.
사용자는 메타데이터를 이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특정 데이터(정보)를 검색엔진 등으로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영화의 한 신에서 거기 나오는 배우의 데이터를 추출하거나 축구 시합의 비디오에서 골 인 장면만을 뽑아낼 수 있고, 또 이 자료들을 편집할 수 있는 것도 메타데이터의 기능이다.
전자의 경우에서나 후자의 경우에 메타데이터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기계(컴퓨터)는 메타데이터의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이용한다. 곧, 웹 자료나 다른 것들에 관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정보가 메타데이터인 것이다.
[IT 용어 하루 하나] 엑스트라넷 (Extranet)
엑스트라넷(Extranet)이란‘외부’를 의미하는 extra와 통신망을 의미하는 net을 합성한 용어로 한마디로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여 공급자, 고객, 협력업체 사이의 인트라넷(Intranet)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이다.
즉, 엑스트라넷은 인트라넷을 외부에 있는 사용자들에게까지 확장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월드 와이드 웹(WWW)과 같은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체 내의 각 부문 간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 인트라넷인데, 납품업체나 고객업체 등 자기 회사와 관련 있는 기업체들과의 원활한 통신을 위해 인트라넷의 이용 범위를 그들 관련 기업체 간으로 확대한 것이다. 주로 기업체에서 공급업체와 일반 고객과의 정보교류나 전자상거래에 이용되는 시스템이다
엑스트라넷은 네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Netscape Communication)사의 Jim Barksdale과 Mark Andreessen에 의해 기업간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칭하는 말로 처음 사용되었다. 그후 사내의 정보 공유에 사용하는 인트라넷이 특정 거래처나 협력업체로 확대되고 WWW를 이용하여 구축한 수발주 시스템이 구입처나 거래처까지 확대됨에 따라 이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말로 엑스트라넷이라는 개념이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이같은 네트워크 환경 하에서 형성된 안전하고 협력적인 인터액티브 공간은 여러 협력업체와 고객, 공급자, 판매자 등을 서로 연결시켜 주고 전자상거래, 협력적인 출판, 공급 체인 관리 등 여러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의 능률을 향상시킨다.
인터넷, 인트라넷 그리고 엑스트라넷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보 공유 혹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대상이 어디까지인가 하는 것이다. 인터넷은 모든 사람들을 정보 공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는 반면 인트라넷은 조직내 사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그룹웨어형이다. 이에 반해 엑스트라넷은 개념적으로 조직내 사원뿐만 아니라 조직과 연관관계에 있는 조직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하게 된다.
관련 사이트
[출처] [IT 용어 하루 하나] 엑스트라넷 (Extranet) |작성자 눈꽃천사